대용량 배달 테이크아웃 커피 전문점 백억커피가 여름 제철 과일 체리를 활용한 여름 신메뉴를 선보였다. 

백억커피의 이번 신메뉴는 ‘베리 체리 베리(BERRY CHERRY BERRY)’를 테마로 체리의 달콤함을 한껏 업그레이드 한 ‘찐 체리 우유'와 입안 가득 상큼함을 가져다주는 ‘찐 체리 에이드', 그리고 체리와 콜라를 활용한 스파클링 음료인 '체리콕’ 3가지로 구성된다.

관계자는 “식사 후나 나른한 오후에 직장인들에게도 활력 재충전에 적합하며, 장시간 야외 활동 시에도 수분을 보충하기에 안성맞춤인 음료”라며, “더운 여름철 입맛 없는 고객님들도 상큼 달콤한 체리 음료로 활기를 찾아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백억커피는 오는 16일 부산과 서울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며 예비 창업자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가진다.

소자본카페창업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백억커피의 창업 설명회는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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