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헬스케어 기업 코지마가 설 명절을 맞아 안마기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코지마는 네이버와 AK몰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브랜드 기획전을 실시한다.

1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AK몰 핫브랜드 기획전’에서 칼더 익스트림을 비롯한 안마의자 6종과 소형 마사지기 5종을 선보인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의 페이백(구매 금액대 별 상이)을 선착순 90명 한정으로 제공한다. 소형 마사지기를 구매한 고객 중 3명을 추첨해 코지마 체지방계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네이버 설 선물대첩’ 기획전에 참여해 주요 제품 10종을 최대 48%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코지마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안마의자 ‘칼더 익스트림’과 목어깨마사지기 ‘러너블’을 설 명절 안마기기 대표 선물로 추천한다.

스테디셀러 안마의자 ‘칼더 익스트림’은 W형 프레임 탑재 및 어깨, 허리, 엉덩이 세부분의 입체 돌출 프레임 구조로 부분적 빈틈을 최소화해 밀착력 있는 마사지감을 선사한다. 또 안마의자 최초로 발바닥 두드림 기능을 탑재해 더욱 시원하고 특화된 발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러너블’은 지난해 전체 소형 마사지기 제품 중 상위 판매량을 차지했다. U자형의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6개의 3D 입체 마사지볼로 목과 어깨를 꽉 잡아준다.

김경호 코지마 마케팅부 본부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다양한 안마기기를 찾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명절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풍성한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국민대표 효도선물인 안마기기를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설 선물로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장민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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