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어택, 단하루, 만원의행복 특가매장 운영…더블 적립금
티몬은 11월11일 ‘몬스터절’의 마지막 날을 맞아 ‘라스트데이’를 실시한다.
티몬은 ‘10분어택’과 ‘단하루’, ‘만원의 행복’등 티몬의 3개 인기 특가 매장에서의 상품 구매 시 10%+10% 더블 적립금 혜택(최대 6000원)도 제공한다.
눈 여겨 볼 카테고리는 패션이다. 추위가 시작되면서 단가가 높은 아우터와 기모나 기능성 내의 등 발열웨어의 수요가 높다.
실제 티몬에서도 이들 매출이 빠르게 느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월1일부터 10일까지 겨울 의류 매출을 분석한 결과 겨울 아우터 전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 내복·발열내의는 95%, 다운·패딩점퍼는 91% 각각 상승했다.
특히 하루 동안만 특가를 제공하는 ‘단하루’의 대표 상품으로 △탑텐 베스트 아이템 남녀 패딩·니트 등 모음전 △레코브 코트·패딩·푸퍼 등 겨울상품 총집합 등이 있다.
생활필수품 카테고리에서도 특가 릴레이가 이어진다. △2022년산 담양농협 풍광수토 신동진쌀 10㎏ △풀무원 샘물 2ℓ*12병 △지오클린 퍼퓸향 섬유유연제 1ℓ*3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티몬 관계자는 “11월11일은 11월 대규모 쇼핑 시즌의 메인과도 같은 날이다. 연중 최대 규모의 ‘몬스터절’의 마지막 날을 맞아 고객들에게 최대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마지막날까지 풍성한 몬스터절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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