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과정 수료 후 자원활동가로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서울 서대문구가 작은도서관 운영 실무를 배울 수 있는 ‘서대문 마을사서 양성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5시(단, 10월 12일은 오후 1∼4시) 구청 회의실에서 열린다.
총 5회에 걸쳐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 △독서동아리 기획 △독서동아리 운영 △도서 수선 △버려지는 그림책으로 팝업북 만들기 등의 내용을 다룬다.
작은도서관을 이해하고 도서관 운영 실무를 배우려는 주민 20명이 참여하며 수료자는 자원활동가로 작은도서관 운영을 지원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작은도서관이 지식문화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마을사서 분들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i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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