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그룹의 해양심층수 전문기업 강원심층수는 해양심층수로 만든 프리미엄 소금 4종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국내 최고 청정지역인 강원도 고성 앞바다에서 끌어올린 해양심층수는 오염이 원천 차단돼 천연 미네랄이 풍부하다. 해양심층수에서 추출한 소금은 부드러운 첫맛과 깔끔한 끝맛으로 음식 본연 맛과 영양을 살려주는 건강한 천연 조미료로 미세 플라스틱 오염이 적다.

이번 출시한 해양심층수 소금 4종 선물세트는 함초, 다시마, 플레인 3가지 맛 개별 유리용기 제품과 리필팩으로 구성됐다. 바다의 깨끗함을 표현한 친환경 패키지를 갖췄다.

해양심층수 소금 베이스에 함초, 다시마를 더해 영양가를 높이고 음식 고유의 풍미를 더한다. 해양심층수 제조 공법에 의거한 철저한 품질관리와 미생물에 의해 자연 생분해 되는 친환경 제지를 사용한 포장재로 만들어 행사 답례품으로도 유용하다.

해양심층수 소금 4종 선물세트 관련 정보는 천년동안 공식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아일보] 최지원 기자

최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