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문한 기자) 강원 철원군이 6일 갈말읍 신철원리 현충탑에서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한 가운데 6.1 지선 3선에 성공한 이현종 철원군수가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며 분향을 하고 있다. [신아일보] 철원/최문한 기자 asia5566@hanmail.net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문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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