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용만기자) 매화나 산수유, 벚꽃을 흔히 봄의 전령이라고들 하지만, 9일 서울 양천구청 뒤뜰에 목련이 소담스럽게 터져 봄의 소식을 알리고 있다. 목련아 우아하고 고귀한 자태를 맘껏 뽐내렴….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polk88@hanmail.net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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