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랑구의회(의장 서인서)가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제 203회 정례회를 25일간 일정으로 열렸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달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현장확인을 병행한 행정사무감사, 각 상임위원회별로 201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일반안건 등을 심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처리했다.
지난 8일부터 9일에는 구정질문을, 마지막날인 10일에는 본회의를 열어 201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일반안건 등을 처리하고 정례회를 폐회했다.
[신아일보] 서울/김두평 기자 dp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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