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일 등 13개국 바이어46명…국내기업과 상담
[신아일보=부산/김삼태 기자] '2014 부산국제신발전시회'(BISS 2014)가 25일 개막식에 이어 27일까지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과 신발산업진흥센터가 주관하는 이 전시회는 '펀 앤드 비즈니스'(Fun &Business)를 주제로 신발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참관객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주최 측은 올해 주전시관인 비즈니스 정보관과 함께 'Fun &Business'관을 별도로 운영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즈니스 정보관에서는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 수상작을 비롯해 신발산업진흥센터의 우리브랜드 사업 제품 등을 전시하고, 최신 신발산업 정보를 공유하고 해외 초청 바이어 상담 등을 진행한다.
미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터키 등 13개국에서 46명의 바이어가 참여해 국내 기업 50여개사와 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Fun &Business'관에는 유명 레이싱모델인 주다하, 최별이, 은하영 등과 함께 하는 포토존이 운영된다. 치어리더 박기량의 치어리딩 무대도 펼쳐진다.
벡스코 옥외 전시장에서는 트렉스타, 비트로, 에이로, 스티코 등 전시회에 참가하는 6개 업체가 공동판매장을 마련해 생산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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