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교통환경 개선·시차제 음주운전 단속 등
시민 맞춤형 정책 적극 시행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등 감소
시민 맞춤형 정책 적극 시행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등 감소
인천경찰청은 김도형 청장 부임한 지난 ’24년 6월부터 2025년 3월 말까지 교통사고 관련 통계를 분석한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는 67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10.6% 감소했으며, 중상자도 10% 감소했다고 2일 밝혔다.
교통사망사고 유형별 세부 통계를 살펴보면 같은기간 이륜차 사망사고가 53.3% 감소했으며, 음주운전 40%, 노인 운전자 21.4% , 신호위반 16.6% 순으로 감소세를 나타냈다.
인천경찰청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우리동네 교통환경 개선 사업’과 경찰서간 음주운전 단속시간의 차이를 두어 24시간 상시 단속의 경각심을 제고시키는 ‘시차제 음주운전 단속’ 및 봄철 교통안전대책을 통해 교통안전 4대 취약요소에 대한 안전활동을 강화했으며 향후 교통사망사고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고령자 등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인천시·지자체와 협력하여 무단횡단 방지휀스 등 시설물 개선과 함께 무단횡단에 대한 계도·단속활동을 병행해 시민들의 법규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데 노력할 예정이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시민들의 교통안전과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모두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polk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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