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고북면이장단협의회 성금 100만원 기탁식 가져

충남 서산시 고북면이장단협의회는 영남지역 산불 피해 성금기탁으로 온정을 나눴다.
지난 1일 고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 고북면이장단협의회 임원진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남지역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성금 100만원 기탁식을 가졌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특별 모금을 실시한다는 소식을 들은 이장단협의회는 지난주 긴급 임원회의를 통해 힘겨운 시간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에게 최대한 빨리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 성금을 기탁하는 데에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했다.
이남직 회장은 “우리 고북면도 삼준산, 연암산 등 산림 지역이 있어 산불에 취약한 지역이어서 영남지역 산불이 남일 같지 않았다.”라며, “우리 이장단협의회에서 솔선수범해 관내 기관·단체의 동참을 바라는 마음에 서둘러 성금을 기탁했다.”라고 전하며 동참을 독려했다.
최용복 고북면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산불 피해 지역을 위해 온정을 나눠주신 고북면이장단협의회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sc13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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