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조상땅 찾기 서비스’확대 운영
횡성군‘ 조상땅 찾기 서비스’확대 운영
  • 김정호 기자
  • 승인 2025.04.0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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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조상땅(내토지)찾기 서비스로 1258필지 정보제공

강원 횡성군은 작년 한 해 동안 조상땅(내토지)찾기 서비스로 425건의 신청을 받아 1258필지(2.3㎢)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조상땅(내토지)찾기 서비스는 국토교통부의 K-geo플랫폼을 활용해 본인 소유의 토지나 사망한 피상속인의 토지 소유현황을 조회해주는 서비스로, 후손들이 조상의 소유 현황을 알지 못하는 경우 손쉽게 토지소재지를 확인할 수 있다.

횡성군은 이달부터는 예전 토지대장 정보를 추가 제공하는 맞춤형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추가해 필요시 과거 조상의 토지 소유 이력까지도 제공할 계획이다. 

2024년 완료된 토지대장 디지털 변환사업 데이터로 과거 부책식 토지대장의 소유자 정보를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후손의 소유권 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신승일 군 토지재산과장은 “맞춤형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구 토지대장 디지털 구축의 결과물”이라고 말하며 “군민들의 토지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h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