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결합 최대 회선 수 10회선 확대
![KT 모델이 '따로 살아도 가족결합'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KT]](/news/photo/202504/2030728_1140904_3554.jpg)
KT는 1인 가구 혜택 증진을 위해 '따로 살아도 가족결합' 상품을 확대 개편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모바일 요금제 구간별 정액 할인 신설, 모바일 결합 회선 수 10회선 확대, '싱글인터넷 베이직' 무선 결합 등 무선 혜택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앞서 KT는 지난달 분가 가구를 대상으로 인터넷·TV 결합 회선을 5회선까지 확대하고 할인 혜택을 강화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이번 개편을 통해 유무선 1인 가구 맞춤형 상품군을 완성했다.
신설된 정액 할인은 모바일 요금제 구간에 따라 각각 3000원, 5000원, 7000원 할인이 적용된다.
KT는 1인 가구 증가 추세와 무선 회선 수를 7회선으로 확대했을 때의 긍정 반응을 고려해 이번 개편에서는 최대 10회선까지 결합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싱글인터넷 베이직' 상품에도 모바일 결합 혜택을 추가 적용해 인터넷 요금 월 5500원 할인과 모바일 결합 할인이 제공된다.
권희근 KT 마케팅혁신본부 본부장은 "증가하는 1인 가구의 통신 이용 패턴과 요구를 반영해 결합 상품 구조를 개선하고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통신비 절감 효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js6846@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자가 작성한 다른 기사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