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2025 채용관리 솔루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4000개 중소기업 지원
사람인, '2025 채용관리 솔루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4000개 중소기업 지원
  • 정혜정 기자
  • 승인 2025.04.0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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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도입 기업, 1년간 이용료 80% 제공…공고·면접·평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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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채용관리 솔루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이미지.[사진=사람인]

사람인이 ‘2025 채용관리 솔루션(ATS)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사람인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자사의 채용관리 솔루션 ‘리버스(Rivers)’를 중소기업에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 기간 리버스를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1년간 서비스 이용료의 80%인 최대 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규모는 4000개 기업이다.

리버스는 채용 공고 게재부터 서류 검토, 면접, 평가 및 합격 발표까지 채용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해당 솔루션은 △실시간 협업 평가 △면접 스케줄링 △노코드 채용 홈페이지 제작 △채용 데이터 분석 등의 기능을 제공해 채용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민감정보 편집 기능을 갖춰 후보자의 개인정보 보호도 강화했다.

또한 사람인은 리버스 이용 기업에 AI 기반 인재 매칭 서비스 ‘인재풀’과 채용관리 솔루션 지원사업 전용 채용관 입점 기회를 제공해 채용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채용관은 사람인 플랫폼 메인 최상단에 배치돼 구직자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리버스 도입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10월31일까지 한국능률협회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12개월 이내 리버스를 포함한 ATS 유료서비스 및 고용24(워크넷 포함) 알선 서비스를 이용한 이력이 없고 현재 고용24에 가입된 기업이다.

사람인 관계자는 “채용 절차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이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hjeong2@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