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까지 접수…자립준비청년 별도 채용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25년 청년인턴 채용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하는 청년인턴은 체험형 인턴 프로그램으로 실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모집분야는 행정사무지원 직무이며 일반경쟁 30명, 자립준비청년 대상 제한경쟁 2명 총 32명을 채용한다. 근무지는 대전 소진공 공단본부이며 근무기간은 6개월이다.
성별·학력 제한이 없어 임용 예정일 기준 만 34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단 채용 후 근무지에서 즉시 근무 가능해야 하며 채용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자립준비청년 제한경쟁의 경우 아동복지법 제38조 제2항 제3호에 의한 자립지원대상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서는 이날부터 오는 10일까지 채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2단계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5월12일 임용된다.
인턴 수료자에겐 소진공 정규직 채용 서류전형 가점 등 우대 혜택이 제공되며 우수인턴 선정 시 필기·면접전형에도 가점이 주어진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청년인턴은 일자리 제공을 넘어 공공부문 실무를 직접 경험하고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ijs6846@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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