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부터 버거 19종, 사이드 단품 19종 대상
![어느 노브랜드 버거 매장. [사진=박성은 기자]](/news/photo/202503/2028205_1138765_504.jpg)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노브랜드 버거가 4월1일부터 ‘그릴드불고기’를 비롯한 주요 메뉴 가격을 평균 2.3% 올려 판매한다. 지난해 2월 이후 1년여 만이다.
28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노브랜드 버거의 이번 가격인상은 각종 직간접 비용 상승이 지속돼 결정됐다.
대상 품목은 버거 단품 및 세트 19종, 사이드 단품 19종 등 총 38종이다. 버거의 경우 200원, 사이드 단품은 100원씩 상향 조정된다. 일례로 그릴드불고기 버거 단품은 2900원에서 3100원, 세트는 4900원에서 5100원으로 조정된다. NBB시그니처도 단품 4800원에서 5000원, 세트 6600원에서 6800원으로 오른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노브랜드 버거 운영에 소요되는 각종 직간접 비용 상승이 지속적으로 누적돼 불가피하게 가격 조정을 진행한다”며 “노브랜드 버거는 신메뉴 개발과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 만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parks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자가 작성한 다른 기사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