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총회 통해 경쟁력 강화 방안 등 논의

SK에코플랜트는 지난 19~20일 서울시 종로구 SK에코플랜트 본사에서 '외주·조달 에코파트너스 정기총회'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SK에코플랜트는 올해 글로벌 경제·경영 환경 전망과 함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비즈파트너 협력체 '에코파트너스' 분과를 하이테크와 에너지, 솔루션 등으로 개편했다.
이를 통해 반도체 종합 서비스와 에너지, 환경 등 핵심 비즈니스에 맞춰 역량을 집중하고 비즈파트너 간 시너지를 높여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011년 '외주 에코파트너스'를 시작으로 2013년 '조달 에코파트너스'를 운영하며 우수 비즈파트너들과 긴밀히 협업해 왔다. 비즈파트너 대상으로 금융, 기술, 교육, 인력 등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업계 최초로 2016년부터 2023년까지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에 선정되기도 했다.
임재욱 SK에코플랜트 경영지원센터장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과 대미 경제 상황 변화로 거시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상호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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