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럭셔리 뷰티 성장률 약 40%
![[이미지=컬리]](/news/photo/202502/2006382_1120100_5257.jpg)
컬리는 이달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스 퍼퓸&뷰티’가 신규 입점했다고 17일 밝혔다.
컬리에서 판매되는 에르메스 상품은 향수, 바디케어, 메이크업 등 총 26종이다. 컬리는 이를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기획전 상품 구매 시 향수 샘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컬리가 에르메스를 비롯해 최근 명품 브랜드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할 수 있었던 배경은 컬리의 큐레이션이 고객들의 취향을 저격했기 때문이다.
컬리는 2023년 말 이탈리아 브랜드 ‘아르마니 뷰티’를 시작으로 럭셔리 뷰티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컬리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기획상품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컬리는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의 키스해링 에디션을 독점으로 선보였다.
그 결과 컬리의 지난해 럭셔리 뷰티 카테고리 성장률은 약 40%에 달했는데 이는 전체 온라인 화장품 부문 성장률(통계청 집계)인 7.5%보다 5배 이상 큰 수치다.
이기쁨 뷰티컬리 그룹장은 “좋은 상품을 알아보는 컬리 고객들의 안목과 믿을 수 있는 뷰티 플랫폼으로서 뷰티컬리의 영향력은 이미 많은 브랜드에서 인정하고 있다”며 “나를 위한 투자에 적극적인 컬리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는 등 앞으로도 럭셔리 뷰티 브랜드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ksh3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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