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우진 기자) 22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백암산 가는 등산로 정상 500m 지점 구간에 땅바닥 위로 소나무 뿌리가 그대로 드러나 얼마나 많은 등산객들이 지나갔는지 실감케 하고 있다. [신아일보] 함양/박우진 기자 wjpark@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우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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