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 명문장수기업 현판 제막식 기념 사진.[사진=금성출판사]](/news/photo/202412/1976727_1095357_360.jpg)
금성출판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4 명문장수기업' 선정을 기념해 최근 서울 마포 본사에서 '명문장수기업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제막식 행사에는 김무상 금성출판사 회장과 임원을 비롯해 이변권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광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장, 정환식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부장 등이 참석해 명문장수기업 선정을 축하하며 100년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명문장수기업은 45년 이상 기업을 운영하며 사회·경제에 기여한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한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43개 기업이 선정됐고 올해는 전국에서 10개 중소·중견기업이 명문장수기업으로 뽑혔다.
금성출판사는 1965년 '교육으로 세상을 바꾼다'는 비전으로 창립, 교육 및 출판 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됐다. 46년 동안 약 1억6000만 부에 달하는 교과서를 발행했고 학습 참고서, 전집, 백과사전 등 교육 콘텐츠 분야에서 입지를 다졌다. 또 전국 3000여개의 푸르넷 공부방에 초중등 교과 진도식 학습 모델을 제공하는 등 공부방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환경과 책임을 고려합니다'는 기업 미션 아래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그린 오피스 도입, 한강 플로깅, 걸음 기부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지방 여성 인력 고용 확대에 힘쓰고 있다. 또 급여나 복지 차감 없는 4.5일 근무제 도입 등 다양한 복지 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건강한 조직 문화 확산 등에 기여하고 있다.
김무상 회장은 "명문장수기업에 선정돼 기쁨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100년 기업을 향한 발판을 다지며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 굳건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