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일보는 창간 21주년을 맞아 ‘신아경제포럼(SAFE : Shin A Forum on Economy)2024-주4일 근무제의 현주소’를 개최합니다.
근로시간 단축을 위한 주4일제 도입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시범운영에 돌입하면서 주4일 근무제의 실효성을 따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두고 일과 가정 병립,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제도라는 평가가 나오는가 하면, 기업 경쟁력 저하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신아경제포럼은 주4일 근무제의 현주소를 살펴보기 위해 △도입 주장 근거와 배경 △사회적합의 여부 △국내경제에 미칠 여파 △기업 관점에서 우려되는 점 등을 짚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주제 : 주4일 근무제의 현주소
일시 : 2024년 11월13일(수) 오전 9~11시
장소 : 여의도 태영빌딩 지하 1층 T아트홀
주최 : 신아일보
문의 : 신아일보 포럼사무국(02-2637-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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