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중심 미래가치
'도심융합특구 대전역세권 구역' 선정
삼성동 아르떼가 10년 후 '분양전환형 민간 임대' 최초 하이엔드 아파트가 선보이고 있다.
삼성동 아르떼 대지 위치는 대전시 동구 삼성동 1필지 공동주택 신축공사, 도시지역, 3종일반주거지역으로 대지면적 6,785.00제곱미터/2,052.46평, 건축면적 1,618.18제곱미터/489.49평, 건폐율/용적율 23.85%/249.96%, 주차대수:198대, 규모:지하2층~지상20층 공동주택 154세대이다.
분양면적 81A타입 92세대 전용면적 81.9834제곱미터 24.8평, 공급면적 107.1074제곱미터 32.4평 전용률 76.54%, 84A타입 39세대 전용면적 85.6198제곱미터 25.9평, 공급면적 111.0743제곱미터 33.6평 전용률 77.08%, 84B타입 23세대 전용면적 85.6198제곱미터 25.9평, 공급면적 110.4132제곱미터 33.4평 전용률 77.54%, 아르떼는 교통환경과 교육환경이 매우 양호하며 개발호재 '대전도심융합특구'로 종합입지평가에서 A급 입지이다.
교통환경은 대전로 통한 도심 접근성 용이하며 반경 1.2km 내 대전역(KTX, SRT), 대전복합터미널, BRT 광역교통 등으로 시외 이동용이하여 교통접근성 또한 우수하다.
생활편의시설은 반경 1.2km 내 이마트, 홈플러스, 대전중앙시장이 위치해 있어 생활하기 편리하다.
교육환경은 500m내 성남초, 동서초가 위치해 있다.
교통. 교육. 생활 모든 인프라에서 완변한 입지이고 모든 것을 반경 2km 이내에서 편안하게 생활할수 있다.
시외까지 쾌속 교통은 도보 3분내 BRT정류장, 차량 15분내 대전복합터미널과 대전역KTX.SRT, 대전IC에 접근이 용이하다.
편리한 라이프로 도보 3분내에 식자재마트, 차량 15분내 대형마트. 시장. 백화점과 응급진료병원, 영화관 등 주요상권 시설이 있다.
안심하고 통학이 가능한 성남초, 동서초, 현암초 도보로 통학할수 있고 보문중, 한밭중 또한 도보로 1km내에 있다.
아파트 가격불안정에 따른 새로운 기회=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이다
교통환경우수하고 개발호재 우수하여 투자자 확보 및 실수요자 확보 가능하다.
[신아일보] 정태경 기자
taegyeong3975@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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