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배 HMM 사장(왼쪽 2번째)이 10일 서울 여의도 HMM 본사에서 열린 ‘신규 동맹 결성 및 2030 중장기 전략 설명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사장은 이날 “2030년까지 14조4000억원을 친환경 강화에 투자하겠다”며 “‘HMM’ 하면 곧 친환경이라는 말이 나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우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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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배 HMM 사장(왼쪽 2번째)이 10일 서울 여의도 HMM 본사에서 열린 ‘신규 동맹 결성 및 2030 중장기 전략 설명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사장은 이날 “2030년까지 14조4000억원을 친환경 강화에 투자하겠다”며 “‘HMM’ 하면 곧 친환경이라는 말이 나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우현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