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인정형 원료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사용
CMG제약은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를 사용한 피부 건강기능식품 ‘스킨엔 콜라겐 퓨어 100’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스킨엔 콜라겐 퓨어 10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인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사용했다.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인체적용시험에서 콜라겐 성분으로는 처음으로 피부 멜라닌 개선과 홍반 개선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보였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 보습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 등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주름 개선과 피부 수분량 증가, 피부 탄력 향상이라는 세 가지 지표에서는 섭취 4주차 이후부터 300% 이상의 개선 효과가 관찰됐다.
‘스킨엔 콜라겐 퓨어 100’은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100% 담은 분말형 제품이다. 다른 제품과 달리 공정 과정에서 콜라겐 특유의 비릿한 맛과 향을 없애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ksh333@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