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는 올 여름 마지막 뷰티컬리페스타를 열고 최대 83%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컬리는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페스타에서 총 600여개 브랜드의 3000여개 상품을 특가로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18개 베스트 브랜드가 24시간 한정 혜택을 전하는 ‘릴레이 브랜드 데이’와 800여개 특가 상품이 총출동하는 ‘페스타딜’이 준비됐다. 또 여름 인기 상품만을 모은 ‘라스트 썸머 특가’와 신상 가을 뷰티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얼리어텀 특가’ 등 뷰티컬리만의 세심한 큐레이션이 돋보이는 기획도 다수 마련했다.
컬리는 건강한 피부 코어 습관과 스킨 케어에 관심이 많은 뷰티컬리 고객을 위해 ‘채정안TV’와 공동 브랜드 캠페인도 진행한다. 19일 저녁 7시 ‘채정안TV’에서 공개된 2030 필수 스킨케어 상품 11개를 페스타 기간 내 구매하면, 최대 1만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컬리는 응모 이벤트도 실시한다. 뷰티컬리 ‘채정안TV’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를 누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총 100만원 상당의 제품을 증정한다.
컬리는 이외에 최애 브랜드 쿠폰과 선착순 5000원 쿠폰, 럭셔리 전용 15% 쿠폰 등 뷰티컬리페스타 기본 할인가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쿠폰 혜택도 선사한다.
나호욱 브랜드마케팅 그룹장은 “코어뷰티 케어에 대한 좋은 팁과 다양한 인기 상품을 최고 혜택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뷰티컬리페스타가 콘텐츠와 혜택이 함께 하는 온라인 뷰티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