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6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 동안 온라인 쇼핑 플랫폼 11번가와 손을 잡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9,900원의 NEW버전 명륜진사갈비 전용 ‘성인 1인 이용권’을 약 10% 할인된 가격인 17,900원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 준비된 할인 쿠폰 수량은 5만 장이며 선착순 판매로 진행된다.
명륜진사갈비의 이번 할인 쿠폰 판매는 온라인 쇼핑 플랫폼 11번가에서만 단독으로 진행된다. 해당 쿠폰은 ID 당 최대 3매까지 구매 가능하며, 1인당 1매를 사용할 수 있어 테이블당 사용개수 제한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구매 시 실시간으로 모바일 이용권이 전송되며, 구매 당일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평일과 주말, 점심과 저녁에 상관없이 전국에 있는 명륜진사갈비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유효기간은 구매한 날짜로부터 60일까지이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구매한 1인 이용권으로 신메뉴 ‘후려페퍼 스테이크’를 포함한 7가지 다양한 고기와 셀프바 메뉴, 밥, 음료수까지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최근 ‘고기테마파크’라는 콘셉트으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고 있으며, 프리미엄 인테리어로 변화, 다채로운 메뉴구성, 어린이 편의점 & 어린이 방까지 니즈에 맞는 변화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측 설명이다.
명륜진사갈비 관계자는 “고객분들께 더 큰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11번가 단독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고물가 시대에 고객 여러분께서 부담 없이 명륜진사갈비를 즐기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할인 프로모션을 위한 할인 금액 및 모바일쿠폰 수수료 전액을 명륜진사갈비의 가맹본사 ㈜명륜당이 부담한다는 점이 주목된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본사와 가맹점이 수수료를 나눠 내는 경우가 있고, 가맹점주에게 모두 부담시키는 경우도 많은 상황. 명륜진사갈비는 가맹점에 단 1원도 부담시키지 않고 해당 프로모션에 들어가는 비용, 할인 금액, 모바일 수수료 등 비용 일체를 가맹본사가 전액 부담한다고 밝혔다.
고물가 시대에 뛰어난 가성비로 인기를 얻고 있는 명륜진사갈비의 할인 정보는 명륜진사갈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