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무한리필 프랜차이즈 ‘두끼’는 방송인 송은이가 만든 ‘은이세끼의 대파송송 국물떡볶이(은이세끼 소스)’와 함께 떡볶이 소스를 업그레이드하는 지역맛집&유명소스 캠페인을 6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은이세끼 소스는 고급스러운 단맛과 대파의 감칠맛이 특징으로 온라인에서 5000개에 달하는 리뷰와 별점 4.8이상의 높은 평점을 받은 검증된 제품이다.

두끼는 은이세끼 소스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두끼의 다양한 식재료에 은이세끼 소스를 더한 ‘두끼×세끼 맵단떡볶이’와 두끼 만능치즈소스로 조합한 ‘두끼×세끼 치즈떡볶이’ 등 다양한 떡볶이 레시피도 선보인다.

두끼 관계자는 “은이세끼 소스 제휴는 두끼에서 준비하는 3번째 맛업 소스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및 유명소스를 선보이며 두끼를 찾는 고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끼×은이세끼 소스 제휴와 관련한 내용은 두끼 홈페이지 및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아일보] 박성은 기자

박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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