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철생과일로 신선도 높여
탕후루 전문 브랜드인 '왕가탕후루'가 신메뉴로 컵과일과 과일도시락을 5월1일 새롭게 출시했다.
신선하고 싱싱한 과일로 갖춰진 ‘컵과일’과 ‘과일도시락’은 농장에서 매장의 직배송을 통해 경쟁력을 높였다. 배송과정에서 최적의 과일저장 보관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였다.
새롭게 선보인 재철 생과일 도시락은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해 주기 위한 메뉴로 1인가구와 젊은층, 바쁜 직장인에게 접근성이 좋다.
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 왕가탕후루 관계자는 “왕가탕후루 과일 퀄리티로 믿고 보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라며 “알찬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야외에서도 편하게 즐길수 있다”고 전했다.
탕후루는 제품에 설탕이 부어져 시각적으로 당류가 높아 보이지만, 실제 탕후루 한 개에 들어가는 설탕은 딸기 탕후루는 과일포함 9g이고, 귤탕후루는 과일포함 14g수준으로 탄산음료 한 캔에 들어있는 설탕 40g에 비해 적은것으로 알려져 있다.
adevent@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