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들 김태헌, 한국식 중화요리 전문점 ‘미몽’ 사장되다!
제국의 아이들 김태헌, 한국식 중화요리 전문점 ‘미몽’ 사장되다!
  • 강동완 선임기자
  • 승인 2024.03.2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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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김태헌씨가 중화요일 미몽을 오픈했다.[제공=미몽]

임시완, 김동준, 황광희 등이 소속된 제국의 아이들 출신 김태헌이 양재역 8번 출구 인근에 한국식 중화요리 전문점 ‘미몽’을 오픈했다. 

김태헌은 자신을 찾아오는 팬들에게 무료 식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미몽의 정식 오픈 일인 3월 25일 (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며, 500만 원 금액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미몽은 '새로운 한국식 중화요리를 만나다'라는 슬로건을 건 코리안 차이니스 레스토랑으로 20년 경력의 중식 셰프가 개발한 된장짜장이 대표 메뉴이다. 된장짜장은 숙성 발효시킨 장을 활용한 비법소스에 국내산 한돈과 양파를 투명하고 깨끗한 새 식용유에 볶아낸 짜장으로, 기존 춘장짜장이 가진 느끼함을 덜어낸 속 편한 짜장이다.

김태헌은 “짜장면을 진짜 좋아한다. ‘우동을 먹으러 일본에 다녀왔다.’라는 우스갯소리를 맛있는 짜장면을 먹기 위해서 전국 8도를 돌아다니며 실천한 게 본인이다"라며 "이 과정에서 단골이 된 중국집이 있었고, 그 식당의 중식 셰프와 인연이 닿은 결과가 지금의 중식당 '미몽'을 오픈했다"고 말했다.

또 "중국집 이름이 미몽인 만큼 가게를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께 ‘맛있는 꿈, 꿈같이 맛있는 중화요리’를 선보이는 것이 목표이니, 많은 분들이 가게에 방문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adevent@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