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오후 3시부터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물사랑 운동본부 김승도·이건영 공동위원장 외 회원 200명이 봄맞이 경안천 정화할동을 펼쳤다.
이날 포곡읍 기독교 연합 목사님들과 김상수 용인시의회 의원, 처인구청장 등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서울과 수도권을 잇는 젖줄인 경안천 정비 사업을 진행했다.
행사를 마치고 이건영 공동위원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하천 정비 활동을 회원들과 잘 가꿔 후손에게 깨끗한 물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오후 3시부터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물사랑 운동본부 김승도·이건영 공동위원장 외 회원 200명이 봄맞이 경안천 정화할동을 펼쳤다.
이날 포곡읍 기독교 연합 목사님들과 김상수 용인시의회 의원, 처인구청장 등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서울과 수도권을 잇는 젖줄인 경안천 정비 사업을 진행했다.
행사를 마치고 이건영 공동위원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하천 정비 활동을 회원들과 잘 가꿔 후손에게 깨끗한 물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