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갤러리탐 압구정점서 이달 28일까지 운영
카페 탐앤탐스는 이달 28일까지 ‘탐앤탐스×갤러리탐 압구정점’에서 안마의자 브랜드 ‘누하스(NOUHAUS)’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12일 탐앤탐스에 따르면, 앞서 지난달 탐앤탐스×갤러리탐 압구정점이 리뉴얼 오픈했다.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탐 전시 공간에 누하스 안마의자를 설치해 예술과 휴식이 공존하는 ‘Art Healing Zone(아트 힐링 존)’을 조성했다.
탐앤탐스-누하스 팝업스토어에서는 신제품 ‘오르빗 안마의자(아크틱화이트, 모하비샌드)’를 경험해볼 수 있다. 이 외에 ‘4D 리클라이너 루나(엘더화이트, 멜로우샌드, 다크카라멜, 루나옐로우, 아쿠아블루)’와 ‘누캄포 안마의자(엘더화이트, 샌드화이트, 샌드카라멜, 부클레 에디션)’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
탐앤탐스×갤러리탐 압구정점은 또 4월 말까지 진행되는 전시 기간에 작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탐앤탐스 공식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앱) ‘마이탐’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금액권을 제공한다.
아울러 해피아워(9시~11시) 시간에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아메리카노가 1+1 제공된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주요 방문객의 수요와 취향을 저격하는 최적의 브랜드 누하스와 컬래버래이션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며 “한 차원 높은 카페 경험을 실현하는 팝업스토어에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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