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수제 버거를 뛰어넘는 특별함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슈퍼 프리미엄 라인의 두 번째 제품 ‘오리지널스 솔티드 에그’를 선보인다.
‘오리지널스 솔티드 에그’는 지난해 8월 버거킹이 국내 런칭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슈퍼 프리미엄 라인 ‘오리지널스’의 두 번째 신제품이다.
신메뉴 ‘오리지널스 솔티드 에그’는 꽉 찬 육즙과 불맛을 한층 더 풍부하게 담아낸 100% 블랙 앵거스 패티에 할라피뇨가 블렌딩 된 페퍼잭 치즈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버거킹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이번 신제품은 더욱 뛰어난 풍미를 선사하기 위해 블랙 앵거스 패티를 사용했다”며 “버거킹은 직화로 구운 100% 순 쇠고기 패티로 프리미엄 버거의 대중화를 이끈 저력에 기반해, 수제 버거 퀄리티의 라인업까지 추가로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다양한 라인업의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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