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수 벤처캐피탈협회 회장이 12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마리나파크에서 열린 '2023년도 송년의 밤 및 기부금 전달식'에서 환영사를 하는 모습. 윤 회장은 "지금이야말로 우리의 정체성이기도 하면서 시대적 사명인 모험정신을 발휘해야할 때"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민간 투자기관(VC)로서 마음을 모아 세상의 따뜻한 변화를 만드는데 함께 기여해나가자"고 말했다./ [사진=한국벤처캐피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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