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이 한겨울 추위를 녹여줄 ‘얼큰 소고기국밥’과 ‘얼큰 해물국밥’을 수량한정으로 출시했다.
12월 수량한정으로 출시된 이번 신메뉴는 추운 겨울 몸을 따끈하게 녹여주면서 얼큰한 국물로 입맛까지 돋워 주는 국밥 메뉴로 가격은 모두 6,700원이다.
‘얼큰 소고기국밥’은 소고기를 넣고 장시간 끓인 육수와 사골을 가미한 국물에 고춧가루 양념으로 얼큰하게 맛을 냈다.
‘얼큰 해물국밥’은 해산물로 우려낸 육수에 새우, 홍합, 오징어, 바지락 등 다양한 해산물과, 청경채, 대파, 홍고추가 들어있어, 칼칼하고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얼큰 소고기국밥’과 마찬가지로 계란후라이를 얹은 밥이 함께 제공된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12월 신메뉴로 추워지는 날씨에 따끈하게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국밥 2종을 준비했다” 며 “한솥 신메뉴 국밥 2종과 함께 몸과 마음이 모두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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