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거래 이벤트 참여 시 굿즈 및 직관 티켓 제공
NH투자증권은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와 메인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오는 2024년 1월까지 해당 프로그램에서 나무증권의 가상광고와 간접광고, 제작지원 배너 등을 노출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스폰서십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해외주식을 거래 금액에 상관없이 1달러 이상 거래할 경우 추첨을 통해 △최강야구 유니폼 △모자 등 굿즈를 제공한다.
또 신규 계좌를 개설한 투자자와 해외주식 첫 이용자들 중 추첨을 통해 최강야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티켓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나무증권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나무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한 뒤 이벤트 기간 내 해외주식을 거래하면 된다.
정중락 NH투자증권 WM디지털사업부 대표는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최강야구 스폰서십을 진행한다”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밀접학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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