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손으로 편리성과 가성비 높은 피자전문 브랜드 '피자먹다'가 오는 10월7일(토)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23 하반기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가맹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피자먹다는 최근 MBC 일일드라마 '하늘의 인연'에 소개되면서, 한손으로 들고 먹는 1인피자로 화제가 되고 있는 1인피자 전문 브랜드이다.
피자먹다의 ㈜피자이노베이션은 30년간 쌓아온 외식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문과 동시에 즉석에서 구워 나가는 간편조리시스템과, 무인 주문시스템을 접목해 소형매장 및 1인피자 소자본 창업에 최적화했다.
또 일반 피자 전문점에 비해 노동시간을 30프로 이상 획기적으로 절감하여 초보자도 쉽게 창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피자먹다 관계자는 "국내뿐 아니라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3개국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었으며, 그 외에 다수의 국가들과도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논의중으로, 국내 최고의 1인피자 전문점으로써의 경쟁력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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