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주문 전용 이벤트
한국피자헛이 부담 없는 가격에 ‘US 오리진 피자’를 즐길 수 있는 ‘5메이징 픽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피자헛은 기존 US 오리진 제품을 1인 피자로 출시해 고객들의 선택지를 넓혔다. 기본 메뉴는 △치즈 러버 △페퍼로니 러버 △프레시 마르게리따로 구성됐다.
이들 메뉴는 4조각의 S사이즈, 6조각의 M사이즈, 8조각의 L사이즈로 제공되며 가격대는 최소 5000원(S)부터다.
피자헛의 5메이징 픽업 프로모션 메뉴는 포장 주문 전용으로 일부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박주영 피자헛 브랜드센터 상무는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Needs)에 발맞춰 혼자서도, 여럿이서도 즐기기 좋은 피자헛의 US 오리진을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는 5메이징 픽업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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