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이 9월 신메뉴로 ‘한우 함박스테이크 2종’과 ‘새치마요’를 야심차게 선보였다.
먼저 ‘한우 함박스테이크’는 지역 한우농가에게 안정적인 판매처를 제공하며, 소비자분들에게는 불황 속 고품질의 한우를 착한 가격으로 드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랜 노력 끝에 개발한 상생ESG메뉴이다.
금번 출시한 ‘한우 함박스테이크’는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두 가지 구성으로 출시했다. 동물복지 돈육을 사용한 토네이도 소시지, 해시포테이토가 들어간 ▲한우 함박스테이크&토네이도 소시지와 바삭한 반달 돈까스와 해시포테이토가 들어간 ▲한우 함박스테이크&돈까스 등 두 가지 옵션 중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2종 모두 8,900원으로 20만개 수량 한정으로 판매된다.
또 다른 9월 신메뉴로 한솥은 한솥의 베스트 셀러이자 스테디 셀러인 ‘치킨마요’의 새로운 시리즈 ‘새치마요’도 출시했다. ‘새치마요’는 ‘치킨마요’, ‘참치마요’, ‘스팸마요’, ‘돈치마요’, ‘새후마요’ 등 다양한 마요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신메뉴로 금번 출시 이후 상시 판매될 예정이다.
‘새치마요’는 메뉴 이름에서부터 연상되듯이 통통한 새우 후라이와 바삭한 치킨 가라아게가 함께 제공된다.
한솥 담당자는 “지역 농가와의 상생의 일환으로 준비한 ‘한우 함박스테이크’와, 새로운 마요시리즈인 ‘새치마요’에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한솥은 ESG경영의 기반 위에 좋은 품질의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 개발에 힘쓸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