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홍천군의회 의장 박영록입니다.
먼저, 주민들에게 생생한 뉴스와 정보를 전달하며, 지역주민들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주고 있는 신아일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아일보가 지역소통과 정보전달의 소식지로 자리매김하게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그동안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생생한 삶의 현장 소식 등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신 조덕경 국장님과 이형열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직 정론직필로 생생한 뉴스의 현장을 발로 뛰면서 예리한 비판과 희노애락의 다양한 소식을 전파하는 신아일보의 모든 기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뉴스의 전달뿐만 아니라 홍천군의 비전을 제시하는 매체로서의 역할도 다해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신아일보의 무궁한 발전과 신아일보 직원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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