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숏폼 드라마 시즌2 '편의점 뚝딱이'[사진=BGF리테일]](/news/photo/202301/1646990_815032_5535.jpg)
초보 편의점주 이야기를 담은 숏폼 드라마(쇼츠)의 인기가 급상승세다.
CU는 지난달 26일 선보인 ‘편의점 뚝딱이’가 방영 열흘 만에 오픈 전 채널 누적 조회수 2000만회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편의점 뚝딱이’는 CU가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제작한 15부작 드라마다.
댓글, 추천 등 시청자의 직접적인 반응을 알 수 있는 SNS 콘텐츠 반응지수(PIS)도 약 80만건이다.
특히 ‘편의점 뚝딱이’에 대한 관심이 ‘편의점 고인물’로 이어진 모양새다. 실제 ‘편의점 뚝딱이' 오픈 후 ‘편의점 고인물’ 조회수는 400만회 늘었다.
이에 따라 CU의 공식 유튜브채널 ‘씨유튜브’는 ‘편의점 뚝딱이’ 방영 시작 이후 월간 조회수가 전월 대비 548.2% 높아졌고 구독자 수 역시 2만명 이상 늘었다.
숏폼 드라마가 젊은 층만 즐길 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연령대별 시청 비중도 다양해졌다. 시청자 3명 중 1명은 18~24세의 Z세대로 여전히 10~20대 시청자의 비중이 가장 높지만 40~50대의 비중도 전편보다 5%포인트(p) 이상 늘어났다.
CU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지속 선보여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긍정적이고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해 중장기적으로 충성 소비자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연정욱 BGF리테일 마케팅실장은 “편의점을 이용해본 고객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풀어낸 것이 편의점 뚝딱이 인기의 비결”이라며 “앞으로도 CU는 완성도 높은 다채로운 콘텐츠로 고객과 좋은 친구처럼 친밀한 소통을 이어갈 것”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