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명의 염원 모아' 블록체인산업 위원회 뜬다…10일 정책 토론회 개최
'5000명의 염원 모아' 블록체인산업 위원회 뜬다…10일 정책 토론회 개최
  • 임혜현 기자
  • 승인 2022.02.0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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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정책 발전방향 제시 세계 5강 경제대국, 국민소득 5만달러 견인 전망
(사진=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사진=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와 한국블록체인협·단체연합회가 오는 10일 '블록체인(디지털자산)산업 위원회'를 구성하고 '블록체인(디지털자산)산업의 발전방향'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날 저녁 5시부터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619 소재 JBK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 이제 대선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상황인 데다, 특히 이번 위원회 참여 의사를 밝힌 신청 인원이 약 5000명에 달해 관심이 모아진다.

블록체인 신산업 관련 각계의 뜻을 모으고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가능성이 대두되는 것. 이 행사를 계기로 정·관계에서 귀담아 들을 요소가 다수 분출, 정치(대선)와 행정에도 적잖은 영감 공급 통로가 될 전망이다.

이한영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회장은 "블록체인(디지털자산) 산업계는 물론 정보, 통신, 금융, 의료, 교육, 문화, 물류, 복지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우리나라가 세계 디지털 스트리트의 중심이 되어 4차산업혁명시대를 리드함으로써, 2030년대에는 G2 또는 G5 국가로 우뚝 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이번 위원회 구성의 각오를 다졌다.
 
토론회에는 김형중 고려대 특임교수가 좌장으로 등장하고, 박성준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소장, 송인규 ㈜인큐텍대표, 최정무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상임부회장, 성호영 ㈜INV대표 등 학계, 산업계 및 블록체인 관련 단체의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세계 5강 경제대국, 국민소득 5만달러 목표를 달성함에 있어서 가상자산(디지털자산)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이 적극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아일보] 임혜현 기자

dogo842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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