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래연이 소유진과 '배틀트립'에 출연한 가운데, 강래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후 2008년 SBS '온에어', '천일의 약속', MBC '역전의 여왕'에 이어 2011년 영화 '써니', 2012년 영화 '범죄소년' 등에 잇따라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래연은 한국어를 비롯해 중국어, 영어 등 3개 국어에 능통해 외국인과 자유롭게 의사소통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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