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제11회 유심작품상’ 수상자로 시 부문 최동호(65), 학술 부문 박현수(47)씨를 선정했다.
수상작은 시 ‘히말라야의 독수리들’, 연구서 ‘십현담주해의 언어관과 한용운의 시론’이다.
상금은 각 2000만원이다.
시상식은 8월 만해축전 기간 중 강원 인제군 백담사 만해마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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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제11회 유심작품상’ 수상자로 시 부문 최동호(65), 학술 부문 박현수(47)씨를 선정했다.
수상작은 시 ‘히말라야의 독수리들’, 연구서 ‘십현담주해의 언어관과 한용운의 시론’이다.
상금은 각 2000만원이다.
시상식은 8월 만해축전 기간 중 강원 인제군 백담사 만해마을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