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켄싱턴호텔, 곰인형 장식 크리스마스 포토존 인기
이랜드 켄싱턴호텔, 곰인형 장식 크리스마스 포토존 인기
  • 정지은 기자
  • 승인 2024.12.2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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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 '도어맨 베어' 오너먼트로 장식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어린이 고객이 도어맨 베어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포토존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이랜드파크]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켄싱턴 시그니처 베어 시리즈’의 도어맨 베어를 오너먼트로 장식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켄싱턴 시그니처 베어 시리즈는 호텔에서 근무하는 도어맨, 셰프, 총지배인, 룸메이드 등 다양한 호텔리어를 모델로 곰인형과 키링으로 제작된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대표 PB(자체 브랜드) 상품이다.

이번 크리스마스 트리는 ‘꿈속에서 그리던 마법의 호텔’ 콘셉트로 트리 곳곳에 도어맨 베어 곰인형과 키링을 오너먼트로 활용해 동화 속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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