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건강음료·김 등 영양식품 전달
전북자치도 임실군 강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7일 특화사업인 ‘사랑가득 영양가득’을 진행했다.
지사협 위원들이 선정한 24가구에 올해로 3년째 이어 온 이 사업은 홀로 사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 음료와 식료품을 전달하고 있다.
강준희 민간위원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추워지는 날씨에 온정이 되어 마음이 따뜻해지기를 바라란다”고 말했다.
전북자치도 임실군 강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7일 특화사업인 ‘사랑가득 영양가득’을 진행했다.
지사협 위원들이 선정한 24가구에 올해로 3년째 이어 온 이 사업은 홀로 사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 음료와 식료품을 전달하고 있다.
강준희 민간위원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추워지는 날씨에 온정이 되어 마음이 따뜻해지기를 바라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