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서울보증보험의 신규상장을 위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보증보험은 1969년 2월에 설립돼 보험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 신청일 현재 최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가 93.8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공동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다.

[신아일보] 박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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