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혁신 경연장 찾은 GS 허세홍 "응원하러 왔다"
[포토] 혁신 경연장 찾은 GS 허세홍 "응원하러 왔다"
  • 장민제 기자
  • 승인 2024.07.0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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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홍 GS칼텍스 대표가 3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서울에서 열린 ‘GS그룹 해커톤’을 방문해 기자들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GS그룹은 이날부터 4일까지 이틀간 일정으로 해커톤을 개최했다. 허 대표는 이 자리에서 “GS칼텍스 여수공장 출전 팀 등 여러 팀을 둘러보고 격려했다”며 “압박 주려고 온 게 아니라 응원하러 왔다”고 밝혔다. 또 “디지털전환(DX)이 매우 중요한데 현장의 페인 포인트(불편한 부분)를 가장 잘 아는 현장의 구성원들이 직접 DX를 하는 분위기가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GS

jangsta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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