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군위군) 28일 군위 인각사에서 열린 ‘군위 인각사지 학술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통일신라시대 기와가마 발굴 현장을 답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군위군 지원으로 6기가 발견된 인각사지 가마는 통일신라, 고려, 조선 각 시대를 대표하는 모습이 확인된 바 있다. 특히 통일신라시대 구들식 기와가마는 완벽한 형태로 발견돼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신아일보] 군위/김진욱 기자gwkim@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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