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군의회 박영록 의장은 23일 연봉교회에서 진행된 2024년도 74주년 6.25 구국 기도회에 참석했다.
박영록 의장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함께 있었기에 상처 입은 우리 민족이 다시 일어날 수 있었다"며, "마지막 남은 분단국가로서 평화통일은 우리의 가장 절실한 소망이자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조덕경 기자
강원 홍천군의회 박영록 의장은 23일 연봉교회에서 진행된 2024년도 74주년 6.25 구국 기도회에 참석했다.
박영록 의장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함께 있었기에 상처 입은 우리 민족이 다시 일어날 수 있었다"며, "마지막 남은 분단국가로서 평화통일은 우리의 가장 절실한 소망이자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조덕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