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카가 나들이철을 맞아 차종별 최대 33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새봄 맞이' 타임딜을 제공한다.

리본카는 따뜻해진 날씨에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타임딜을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타임딜에서는 △미니 ‘쿠퍼 컨버터블’ △기아 ‘쏘렌토’ △현대차 ‘싼타페’ △기아 ‘올 뉴 카니발’까지 다양한 차종의 직영인증중고차 80여대를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리본카는 할인 프로모션과 함께 100% 당첨 ‘보물 뽑기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 참가 고객 전원에게 추첨을 통해 타임딜 차량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최대 30만 원 페이백 쿠폰을 비롯해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경품을 제공한다.

김영롱 오토플러스 커머셜전략실장은 “포근해진 날씨에 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들이 품질이 보장된 보물같은 직영인증중고차를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리본카는 일반 중고차와 달리 구매 이후에도 체계적인 사후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안심하고 구매가 가능한 만큼 자신 있게 권해드린다”고 강조했다.

[신아일보] 이정범 기자

이정범 기자 다른기사 보기